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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겜블지수가 의미하는 바는 간단합니다. 어떤 팀이 이변을 크게, 그리고 많이 냈는지입니다. 순위가 일부 반영된 계산공식에 의하여 꾸려졌습니다. 뭔가를 잡아내려고 하고 있는데, 지수들이 거의 평범해졌다는 것은 일부팀을 제외하고 이변을 내는 정도가 비슷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정직한 팀은 6개리그 중 바이에른뮌헨(15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이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순입니다. 이변지수가 200 이 안 되는 팀은 이 세 팀뿐입니다. EPL 에서는 크리스탈팰리스가 가장 정직했으며, 리그1 에서는 PSG 가 정직한 편이었습니다.

 

이변지수가 300 이 넘는 팀은 인터밀란(세리에A),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레반테 (이상 라리가), 애스턴빌라, 브롬위치, 맨유 (이상 EPL), 랭스, 에비앙 (이상 리그1),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이상 분데스리가), 발베이크, 트벤테, 헤라클레스 (이상 에레디비지) 로 나타났습니다.

 

겜블지수는 조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변의 정도를 가리킵니다. 세리에A 와 라리가의 이변지수가 높은 팀들의 면을 보면 얼마나 이 리그가 어려운지를 알게 합니다. 분데스리가는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이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매라운드 업데이트한 자료이고 시즌 막판이 되어 적어 봅니다. 아직 분석에 반영이 되지 않았지만, 역추적하여 의미가 있다면 분석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승의 회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