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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천재일우의 기회 (One in a thousand chances)

 

천재일우의 기회란 좀처럼 잘 찾아오지 않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가끔 세상을 살다 보면 그러한 기회를 놓치고 죽도록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나고 나면 하나의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그러한 기회가 찾아온다면 어떤 경우에서든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현재 세리에A 에서 그러한 입장에 처한 두 팀이 있습니다.

 

지난 주말 세리에A 19위팀 아탈란타는 홈에서 상승세의 라치오를 3:0 으로 잠재웠으며, 17위팀 볼로냐는 6위팀 피오렌티나를 원정에서 2:1 로 꺾었습니다. 볼로냐는 0809시즌에도 AC밀란 원정에서 승리하더니 같은 패턴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두 팀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싶을 것이며, 상대도 마찬가지의 하위권팀이라는 점에서 이루고싶은 성과의 크기는 더 커 보입니다. 아탈란타가 볼로냐를 생각하는 것이나 볼로냐가 아탈란타를 생각하는 것이나 ‘1승의 제물로 여겨지는 것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주말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팀은 어느 팀일까요?

 

 

II. 경기력의 흐름으로 보는 두 팀의 페이스

 

 



아탈란타가 꾸준히 앞선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으나 어떤 시점을 거치면서 볼로냐가 앞서기 시작했던 흥미로운 모습입니다.

 

홈팀 볼로냐는 감독 교체 후에도 별다른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다가 홈에서 꾸준히 승리를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잘라예타와 디바이오 옵션은 상대팀에게 홈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라예타가 다시 부진해지면서 볼로냐도 우디네세와의 홈경기 승리 이후 3연패에 빠지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겪게 됩니다. 라지의 복귀로 포르타노바가 중심이 된 수비력에는 다소 안정감을 찾았지만 3연패를 하는 동안 득점은 단 1점이었습니다. 심지어 터닝포인트로 삼아야 했던 칼리아리와의 홈 경기에서 패한 것은 새로운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프랑코 콜롬바 감독은 잘라예타를 제외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히메네즈를 기용하는 변수 옵션을 채택하였고 이는 대단히 성공적으로 들어맞으면서 피오렌티나를 원정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3연패로 바닥을 찍던 볼로냐는 주식의 상한가를 연상케 할 정도로 급격히 경기력이 상승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볼로냐는 홈에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을 것입니다.

 

원정팀 아탈란타는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초반 2 3무라는 멋진 성적으로 다소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나 도니를 선발출장시키지 않는 등 콘테 감독의 용병술이 실패하면서 리보르노, 칼리아리, 유벤투스 전에서 3연패를 하고 시에나 원정에서 이긴 후 다시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습니다. 이번 라치오전 승리는 지금껏 아탈란타가 거둔 승리 중 가장 짜릿한 승리였고 도니가 2골을 넣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콘테 감독 경질 이후 팔레르모 원정에서 터닝포인트를 노렸으나 앞선 경기를 펼치고도 심판의 홈어드밴티지의 피해자가 되며 그 기회를 20라운드 라치오전으로 미뤄야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9라운드 팔레르모전부터 바닥을 찍고 천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III. 20라운드 흐름을 제대로 읽자 : 볼로냐의 승리와 아탈란타의 승리의 차이

 

1. 홈팀 볼로냐의 20라운드 : 비비아노의 존재감이 볼로냐 수비의 전부였다.  

 

MATCH STATS

Fiorentina

Bologna

Shots (on Goal)

26(9)

7(3)

Fouls

14

14

Corner Kicks

12

0

Offsides

4

5

Time of Possession

59%

41%

Yellow Cards

0

2

Red Cards

0

0

Saves

1

8

 

이 경기는 누가 봐도 피오렌티나가 운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압도적이고 또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볼로냐는 0:2로 앞선 상태에서 10백 수비를 펼쳤고 그것이 결국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0:1 상황에서 원샷원킬 패스로 히메네즈가 디바이오에게 이어주는 게 들어가면서 0:2 로 전반을 마쳤는데 이 역시 운이 좋았습니다. 피오렌티나는 맹공을 펼쳤으나 무투의 만회골외에는 결국 추가득점을 하지 못하며 피렌체에서 패하는 수모를 겪었네요.

이 경기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은 볼로냐의 수비라인이 피렌체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비비아노가 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대단한 것입니다. 비비아노는 19경기에서 무려 88개의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세리에A 에서 가장 많은 수치) 골기퍼입니다. 아무튼 그의 활약으로 인해 얻은 승점 3점은 가치있어 보입니다. 이처럼 볼로냐는 역습에 의해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었지만, 결코 피렌체의 공격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2. 원정팀 아탈란타의 20라운드 : 도니의 부활

 

MATCH STATS

Atalanta

Lazio

Shots (on Goal)

18(5)

17(3)

Fouls

20

20

Corner Kicks

4

4

Offsides

2

4

Time of Possession

54%

47%

Yellow Cards

5

3

Red Cards

0

0

Saves

3

2

 

아탈란타는 라치오를 상대로 초반 2골을 넣으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5분과 9분에 각각 도니가 나는 아직 살아 있다는 함성을 지르기라도 하듯 라치오의 골대를 2번이나 가릅니다. 그리고 파도인의 추가골 때도 어시스트를 하면서 라치오를 농락합니다. 모처럼 홈팬들에게 골쇼를 보여 준 아탈란타의 도니가 제 컨디션을 찾고 돌아온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이 경기에서 돋보였던 것은 가리츠가 빠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3-0 으로 여유있게 앞선 상황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마치 수비 연습을 하는 듯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승리를 지켰네요. 아쉬운 것은 3-0 상황에서 도니를 풀타임 출전시켜야 했는지입니다. 티리보키, 핀투 등이 조금 휴식을 취한 게 위안입니다.

 

 

IV. 아탈란타의 심장 도니는 왜 갑자기 이렇게 달라졌나?

 



AS로마에 토티가 있다면, 베라가모(아탈란타)에는 도니가 있다고들 말을 합니다
.

지난 20라운드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부분인데, 콘테 감독과의 갈등으로 인해 제 플레이를 발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콘테 감독이 도니에게 불성실한 플레이를 한다고 꾸짖었고 그 이후 아탈란타는 최악의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콘테 감독의 경질을 마치 바라기라도 했다는듯이 2 1어시스트로 팀 승리의 견인차가 된 도니의 심정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러한 상황은 체리쉬가 꾸준히 추적했습니다. 14라운드 교체투입, 15-17라운드 결장, 18라운드 교체투입된 도니의 자존심은 엄청나게 상했을 것입니다. 티리보키의 컨디션이 저하되는데도 불구하고 도니에게 부상을 핑계로 기회를 주지 않은 콘테 감독입니다.

 

어린 감독 콩테 감독이 노장 도니를 비난(blame for)하는 것을 도니로서도 견디지 못했을 것이고, 선수들은 도니를 감독보다 더 믿고 따르는 상황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감독의 뜻을 따르지 않은 선수의 상황은 팀내 케미스트리가 급격히 저하되는 상황으로 이어지지요.

 

삼국지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 충성도항목이 나오는데 그 수치가 낮으면 반란을 일으키거나 부대를 이탈하는 것처럼 도니는 콘테 감독에게 반항한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탈란타의 스쿼드를 보았을 때 결코 그렇게 부진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은 여러 차례 언급했었습니다. 나폴리에게 0-2 로 깨진 그 날 도니를 선발출장시키지 않은 것은 아무리 봐도 콘테의 패착이었습니다. AS바리를 승격시킨 명장 콘테가 이렇게 무너진 것은 팀내 노장 선수와의 조화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티 감독은 꾸준히 승보다 패가 많았던 그저 평범한 감독입니다. 하지만, 그 감독이 어떻든 콘테 감독의 경질은 아탈란타의 팀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K리그에서 광주가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무너졌듯 지속적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은 것에는 경기력 외적인 요인, 그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이 팀분위기인 것입니다.

 

V. 우연의 일치일까?


 

지난 시즌 볼로냐는 밀란 원정에서 승리합니다. 아탈란타는 시에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시즌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아탈란타가 원정에서 승리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후반기 시작에서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승리한 볼로냐는 아탈란타와 홈 경기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그림은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1) 압도적으로 밀리면서도 승리한 다음 경기에서 그 경기력은 진실되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 2) 아탈란타가 경기력의 흐름을 잘 타는 팀이라는 점 정도를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혀 무의미한 자료는 아닐 것입니다.

 

 

VI. 만프레디니를 제외하고는 수비라인이 강화된 아탈란타

 

지난 경기에서 가리츠와 만프레디니 없이 클린싯 경기를 해 낸 아탈란타는 이번 라운드에 가리츠가 복귀합니다. 부상이 문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벨리니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멋진 활약을 펼쳐 주었습니다.

 

가리츠는 지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뛰었을 정도로 중요한 자원이며, 오버래핑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로 그의 복귀는 원정에서의 아탈란타의 수비력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원정 9경기에서 14실점으로 홈에서보다 낮은 실점률을 보이고 있는 아탈란타의 원정 수비는 견고한 편이고, 상아난 도니에 아쿠아프레스카, 티리보니라는 공격라인은 비록 볼로냐의 홈이지만,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VII. 진정한 터닝포인트를 기록할 아탈란타

 

볼로냐의 홈 경기력은 4 1 4패로 나쁘지 않은 편이며, 볼로냐가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넣으면 볼로냐의 사이드로 흘러갈 수도 있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아탈란타의 수비라인은 견고해졌으며 팀분위기까지 좋아진 상태의 아탈란타를 상대로 볼로냐가 쉽게 골을 넣기는 쉽지 않을 것이며, 설령 선취골을 넣는다고 해도 도니라는 판타지스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아탈란타가 만회골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합니다.

 

배당 비교

볼로냐

무승부

아탈란타

이탈리아 현지

2.25

3.10

3.20

Bwin

2.25

3.15

3.15(↓)

스포츠토토

1.97

2.90

2.95

 

해외에서는 볼로냐의 승리확률을 41-42% 정도로 책정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43% 수준에서 배당이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아탈란타의 승무로 나누어 배팅이 들어가고 있어서 같은 수준으로 배당이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환급률을 생각해 본다면, 아탈란타의 승리로 몰빵되지 않는 이상 둘 중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배팅회사가 이익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금이 승과 무로 나누어서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탈란타의 승리가능성을 낮추는 시장흐름은 아닙니다.

이와 그나마 비슷한 배당 및 배당흐름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오즈들의 승리 확률이 15% 이내에 있는 상황에서 원정팀으로 현금이 몰렸던 경기들의 결과입니다.

3 Bologna Chievo 1.95 2.95 3.1 0 : 2
15 Palermo Cagliari 1.95 2.85 3.20 2 : 1

1차례는 원정팀이 승리했고, 한 차례는 홈팀이 승리하였네요. 큰 유의미한 자료는 아닙니다.

또한, 제노아와 바리의 경기는 바리의 원정 수비력을 고려할 경우 바리에게 우호적인 시선을 보낼 수 없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팔라시오, 팔라디노에 스쿨리까지 부상을 당한 제노아 공격라인의 부재를 이유로 바리 사이드로 원사이드하게 몰리고 있네요. 이 경기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볼로냐가 이겨도 이유없는 승리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배당률이 볼로냐가 1.0 이나 차이나는 정배당을 받을 경기는 결코 아니며 이러한 관점에서 아탈란타에 더욱 우호적인 시선을 보냅니다.

팁스터가 아닌 팁애널리스트의 관점으로 경기를 분석해 보았으며, 픽 여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저는 프로토 6회차 아탈란타의 승리(2.95)를 픽하며, 보험여부는 고민중입니다. 트위터에 추후 배팅라인 공개하겠습니다.

 

Bologna – Atalanta TIP : Atalanta BC Win (2.95)

 

프로토 6회차와 관련하여 좋은 댓글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포스팅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격려의 의미로 아래 손가락 (Daum View) 클릭 부탁드립니다. (다음뷰 숫자는 단순 수치이지만, 글 쓰는 사람에게는 추후 성의있는 글 작성을 위한 동기부여입니다)

  1. 동진군 at 2010.01.19 08:13 [edit/del]

    체리쉬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아침에 출근해서 모닝커피한잔의 여유속에서 체리쉬님의 글을 읽고갑니다^^
    그럼 이제는 아탈의 짝을 찾는일만 남은건가요? ㅎㅎㅎ
    혹 라치오는 어떠한가요?
    컵대회를 버리는듯한 피오와의 경기인데요...뭐 실력차는 어쩔수없으려나요???
    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3:01 신고 [edit/del]

      컵대회는 모두 확률이 1/3 로 찍어야 한다면 배당 높은 쪽을 찍고 싶네요. 하지만, 패스하렵니다.

      피오의 홈 2연패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피오는 홈에서 라치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리그 경기에서 피오 승리에 배팅을 했다가 아쉬움을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피오 0:0 라치오, 7R)

      http://cherishh.com/entry/09-79-shot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2. 스마일 at 2010.01.19 08:43 [edit/del]

    체리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찌 감치 들려서 몇자 적고 갑니다.
    지난 회차 말라가의 승을 잘 잡아놓고도 아탈 승은 감사했습니다. 나폴리를 데려간게 큰 실수 였다고 할까요..

    나폴리와 마요의 승으로 전멸 당했네요.. 이번회차는 볼턴 무를 포함하여 소액 출전 해볼까 합니다.

    지난 회차 강승부를 두었다가 몰살 당해서 통장 잔고가 바닥이 났네요.

    이청용을 믿는다기 보단 아스널의 저질배당도 그렇고 볼턴 홈경기서 무언가 배움이 있었다고 판단하여

    이번 아스널 홈경기는 실점을 최소화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임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아탈은 첫 느낌은 단통 무로 보였는데..건승하시는 회차가 되시길 바랍니다.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2:56 신고 [edit/del]

      항상 베팅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삶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면 좋곘네요.

      스마일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3. 승부사 at 2010.01.19 08:56 [edit/del]

    역시 선택을 하셨군요..저는 거기까지는 생각못하고 무승부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한경기는 세비야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보고만 있는중입니다..세비야가 무를 낼것인가 승리할것인가?
    이번회차는 지난회차까지 이자붙여서 찾아오시길 진심으로...체리쉬님이 승리해야 우리가 승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2:55 신고 [edit/del]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무승부일지 모르겠습니다. 세비야는 카누테가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말리는 어제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승리 기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 전설 at 2010.01.19 09:08 [edit/del]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볼로냐를 찍어보고 잇엇는데요...
    글을 다시한번 정독해보고 판단해야겟습니다...

    1폴더는 찍지못하는 현실이니...
    함께 이끌고 갈 폴더를 하나 골라야함이 머리아프네요...
    볼로냐와 제노아를 째려보고 잇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ply
  5. 에르카넬 at 2010.01.19 09:34 [edit/del]

    체리쉬님 정독하여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번회차 이미 아탈을 픽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보험을 잘 안들어서.. 아탈란타가 터닝포인터를 잡고 연승으로 이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바리 경기에 의견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국내에서는 바리에 많이 몰리고는 있는데..
    감사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2:54 신고 [edit/del]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경기를 더 커멘트하기가 어렵습니다~

      에르카넬님 픽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6. Favicon of http://lovelydaddy.tistory.com/ BlogIcon 무지개물고기 at 2010.01.19 10:32 [edit/del]

    안녕하세요..체리쉬님..

    자주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많이 허락하질 않아서...

    아탈란타의 승리를 보고있었는데 큰 힘이 되네요... 세리아에서 자꾸 한 폴더를 틀리고 있습니다..ㅠㅠ..

    뭐 제가 좀 더 부지런히 공부하였다면 좋았을텐데..조금은 아쉬운 회차들로 기억되는 1월이네요..

    제노아 대 바리의 경기를 살피고 있는데..
    제노아 요즘 참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습니다. 바리의 선전은 여전이 눈에 띄게 좋아보이고.
    제노아가 계속 실점 중인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바리 또한 최근 실점이 많아지는 모습이지만 반대로 공격에서 골을 더 넣고 있는것이 위안이라고 보여집니다.

    1차 계획은 볼로냐 무 , 제노아 무 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탈란타의 행보와 체리쉬님의 지난글을 보고 아탈이 유리하겠다 생각되어지더군요. 그래서 볼로냐 패, 제노아 무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칼링컵 애스턴대 블랙번은 현재 블랙번 사이드로 분석하였습니다. 이 경기는 오후쯤 코멘트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2:52 신고 [edit/del]

      요즘 물고기님께서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애스턴과 블랙번 경기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선택의 변경이 물고기님 소신에 의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컵대회가 아니라 리그경기라는 점은 꼭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홈에서 강헀던 팀이 제노아라는 점에서 패를 생각하기는 참 어렵네요. 문제는 제노아의 공격라인 부재가 아닐까 합니다.

      상대가 바리인데, 3라운드 제노아vs나폴리, 8라운드 파르마vs시에나, 10라운드 파르마vs바리, 17라운드 나폴리vs키예보 등과 흡사한 배당구조를 보이고 있네요.

      행복한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며, 커멘트 기대하곘습니다!

  7. at 2010.01.19 10:53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1:44 신고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원정 역배당이 몰리는 경우 26승 12무 13패의 결과로 아주 들어오지 않는 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일배당에 의한 결과를 신뢰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같은 유사한 구조에서 배팅의 흐름은 살펴 보는 편입니다.

      3라운드 볼로냐와 키예보의 경기, 15라운드 팔레르모와 칼리아리의 경기가 이 경기와 가장 흡사한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파르마와 우디네세의 경우에도 해외는 우디네세 사이드로 몰렸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네요.

      하지만, 둘 다 몰리는 쪽으로 들어오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제노아 부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오즈들의 선택을 피해가야 하는 건지 그대로 좆아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패스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제노아승+아탈란타승
      볼로냐승+제노아무

      정도의 조합을 그려 보았는데... 역시 한 경기는 그냥 버리고 아탈란타승이 틀리면 무너지는 쪽으로 가는 게 현명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식사하고 와야겠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남겨주세요. 꼭 건승하자구요! ^^

  8. 스포츠광 at 2010.01.19 14:18 [edit/del]

    와우~어쩜저랑 일케 생각이 똑같으신가요?^^ 소름이 돋는데요 ㅡㅡㅋ 도니의 부진이 곧 아탈의 부진이었죠.. 전 그이유가.. 젊은감독 콘테와의 갈등.. 관계가 좋지않고,. 그에대한 악의가 있었으며, 콘테의 경질과 동시에 경기에 대한 의욕이
    완전 되살아났다고 저 역시도 판단중이었구.. 아탈의 승에 배팅할려고 했었는데~하하.. 정말이지 대단하시네요^^
    아 그리고 뒤늦게 안사실이 있네요..ㅋ 인터밀란전의 주심이 로세티 였었네요..ㅋㅋ 에효 그럼 무는 필순데.ㅠㅠ 주력에 무를 안넣은게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
    이번에 나름 또 강승부 한번 할까 합니다.. 국내는 토트넘만을 바라보고.. 해외는 리버풀 사이드로 보고.. 무가 답인듯 하지만 이경기 무는 나올거 같지 않습니다.. 리버풀 단통 승 한번 주력 강승부 가봅니다^^
    체리쉬님 트위터 친구추가 같은건어케하나요? 가입은 했는데 어케하는지 몰겠네요 ㅋㅋ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18:00 신고 [edit/del]

      트위터 팔로윙 감사합니다.

      네. 주심은 로세티가 맞습니다. 이번 볼로냐 아탈란타의 주심은 데 마르코씨네요. 큰 우호적 경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행복한 결과 기대하곘습니다. 트위터에서 자주 뵈어요!

  9. 부쩍 at 2010.01.19 18:31 [edit/del]

    제가 기억하기로 지난 아탈과 라치오 경기는 전반 까지만 해도 라치오가 볼 점유율은 물론 제대로 된 슈팅 한번 날리지

    못했던 걸로 압니다. 아탈의 이번 경기 굉장히 기대되게 하는군요^^ 제노아 경기는 패스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지난

    피오원정을 봤을때 바리의 경기력이 무섭고, 아무리 그래도 제노아의 홈패 또한 잘 그려지지 않는것이 동전 던지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체리쉬님 베팅라인을 봐야 저도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ㅎ 함께 승리하는 회차 되었으면 좋겠네요^^

    Reply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19 21:24 신고 [edit/del]

      라치오는 전반 4개의 슛팅에 1개의 유효슛팅을 기록했습니다. 후반엔 라치오가 0:3 상황에서 공격을 하고 아탈란타가 수비연습(?)을 하는 구도로 경기가 진행된 듯 합니다.

      아탈란타의 전반전 미들라인의 압박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제가 아탈 경기를 분석할 때마다 나왔던 그 미들라인의 힘이 그때야 나온거지요. 도니-티리보키로 이어지는 공격라인 또한 좋았지요.

      불안했던 게 수비라인이었는데 중앙미들에서 공격을 차단해주니 수비 부담이 없습니다. 라치오에 플로칼리가 있다면 볼로냐엔 디바이오가 있습니다.

      어쩌면 골결정력만큼은 더 우세한 선수인데요. 이 역시 미들에서 아탈이 장악할 경우 제공이 어렵다고 봅니다.

      마요르카에 대한 견해들을 들어 보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10. 흑흑 at 2010.01.20 10:22 [edit/del]

    Bologna - Atalanta 2.38 - 3.41
    Latest odds: home - draw - away
    Both sides played fantastic games at the weekend. I watched the Bologna away win against Fiorentina and their first half was just spot on. They outclassed Fiorentina, scored two goals and they were also denied a penalty. Fiorentina improved in the second half, but Bologna won the match 2-1. Their new Uruguayan striker, D Gimenez scored one of their goals and he will continue with Di Vaio upfront. Bologna will be without the suspended Mudingayi for this match.

    The new Atalanta coach Mutti had an excellent start when his side defeated a weak Lazio side 3-0, with all the goals scored in the first half. Garics, defender, will be back for this game. Could be that Chevanton will replace Doni this time, but this I doubt after the two Doni goals vs. Lazio. Better value on the home win (2.38), at least in my opinion.

    http://www.tip-ex.com/ 의 크리스씨 예상입니다. 도니 대신에 Chevanton 나오는거 아니에요? 스쿼드 확인 부탁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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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20 16:54 신고 [edit/del]

      크리스 예상 참고하시는군요.
      저는 배팅을 마치고 참고하는 편입니다.
      그 전엔 읽어보지 않습니다.

      크리스씨의 시각은 참 독특하고,
      그가 애널리스트로 발굴되는 과정도 읽어봤는데,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엑셀파일에
      적중률 대결을 하고 있는 유일한 팁스터이기도 합니다.

      경기 시작 1시간전까지 출전스쿼드는 알 수 없답니다.

      소집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프레디니도 포함이 되었네요.

      Consigli, Talamonti, Capelli, Manfredini, Bellini, Garics, Acquafresca, Peluso, De Ascentis, Guarente, Caserta, Chevanton, Valdes, Padoin, Zanetti, Coppola, Ceravolo, Doni, Bianco, Ferreira Pinto e Tiribocchi.

      출처는 아탈란타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URL : http://atalanta.it/atalanta/news.do?dispatch=read&id=1563 )

      제1주력은 이미 아탈란타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도니보다는 미들에서 볼로냐를 압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경기 같습니다. 오히려 이 경기의 불안요소는 현금흐름과 데마르코라는 심판이죠. 볼로냐, 아탈란타에게 둘 다 비우호적 경향을 가진 심판입니다.

      흑흑님도 어떤 선택을 하시든 (볼로냐든 아탈란타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1. 도현아빠 at 2010.01.20 17:07 [edit/del]

    비가왔던 오늘입니다,,
    아틀란타 제노아 이렇게 가볼려고 합니다
    여기에 리버플을 널가말가 많이 고민중입니다
    아무리 약해진 리버플이지만 홈이고 거기에 원래 토튼햄에겐 강했던것 같아서,,
    점차 안정감을 찾아가지 않나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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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21 02:58 신고 [edit/del]

      아탈란타, 제노아... 둘 다 지고 있습니다.
      전반이 끝난 상황이니 아직 끝난 건 아니지요.
      뒤집는다면 경기력에서 홈팀을 압도한 아탈란타쪽에
      두고 싶네요.

      첫번째 골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프리킥..
      두번째 골은 오프사이드 같은데,
      홈어드밴티지..

      암튼 아탈 화이팅입니다!

  12. 나경아빠 at 2010.01.20 18:38 [edit/del]

    가입신청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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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at 2010.01.21 04:03 신고 [edit/del]

    68%의 점유율을 보이고도 이기지 못하면,
    대체 어찌하란 말인지요.

    아탈란타가 운이 없는 게 아니라 제가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측 활동하는 데 마음만 무겁네요.

    경기 내용대로라면, 틀린 분석이 아닌데...
    디바이오라는 괴물 한 명에 의해 무승부가 나오네요.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빙빙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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