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차 자료 :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차출 선수 명단과 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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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GK
로버트 그린 (웨스트햄)
조 하트 (맨시티)
데이비드 제임스 (포츠머스)
DF
웨인 브릿지 (맨시티)
애쉴리 콜 (첼시)
리오 퍼르디난드 (맨유)
필 자기엘카 (에버튼)
글랜 존슨 (포츠머스)
존 테리 (첼시)
업슨 (웨스트햄)
루크 영 (아스톤빌라)
MF
데이비드 베컴 (LA 갤럭시)
가레스 베리 (아스톤빌라)
마이클 캐릭 (맨유)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스보로)
프랭크 람파드 (첼시)
제임스 밀너 (아스톤빌라)
션 라이트 필립스 (맨시티)
애슐리 영 (아스톤빌라)
FW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아스톤빌라)
칼튼 콜 (웨스트햄)
피터 크라우치 (포츠머스)
에밀 헤스키 (아스톤빌라)
[이탈리아]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마크로 아멜리아 (팔레르모)
모르간 데 산티스 (갈라타사라이)
DF
다니엘레 보네라 (AC 밀란)
파비오 칸나바로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아 도세나 (리버풀)
알렉산드로 감베리니 (피오렌티나)
파비오 그로쏘 (올림피크 리옹)
니콜라 레그로탈리에 (유벤투스)
지안루카 잠브로타 (AC 밀란)
MF
알베르토 아퀼라니 (AS 로마)
마우로 카모라네시 (유벤투스)
다니엘레 데 로씨 (AS 로마)
리카르도 몬톨리보 (피오렌티나)
시모네 페페 (우디네세)
시모네 페로타 (AS 로마)
안드레아 피를로 (AC 밀란)
FW
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피오렌티나)
빈첸조 이아퀸타 (유벤투스)
파비오 콸리아렐라 (우디네세)
주세페 로씨 (비야레알)
루카 토니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GK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호세 마누엘 레이나 (리버풀)
DF
라울 알비올 (발렌시아)
알바로 아르벨로아 (리버풀)
호안 카프데빌라 (비야레알)
후아니토 (레알 베티스)
카를로스 마르체나 (발렌시아)
헤라르드 피케 (바르셀로나)
카를레스 뿌욜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MF
사비 알론소 (리버풀)
세르히오 부스케츠 (바르셀로나)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
산티아고 카솔라 (비야레알)
알베르트 리에라 (리버풀)
마르코스 세나 (비야레알)
다비드 실바 (발렌시아)
FW
다니엘 구이사 (페네르바체)
페르난도 요렌테 (아틀레틱 빌바오)
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다비드 비야 (발렌시아)
개인적으로 13회차는 반드시 A매치에 어떤 선수들이 나가서 뛰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 전력누수는 아니지만, 각국의 국가대표가 많은 팀이 그렇지 않은 팀에 대해 핸디캡을 안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변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네요. 특히 먼거리(타국)를 다녀온 선수라면 시차 적응의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고요.
다른 국가들의 주전 상황도 확인해야 하지만, 일단 3대리그의 본거지인 잉글랜드대표팀과 이탈리아대표팀, 그리고 스페인대표팀의 출전명단을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메시 등이 차출된 바르셀로나의 연승행진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우디네세와 AS로마, AC밀란, 그리고 발렌시아와 아스톤빌라의 차출 선수가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