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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56회차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배팅라인을 잡아보았습니다. (5 무의 경우 본전회수용 보험)

4년 연속 (05시즌-08시즌) FA컵 8강전 4경기 중 2경기는 무승부가 나왔다는 점을 고려할 배팅을 할 것입니다. 다만, 막힌 3개의 구간 중 하나는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6번과 8번 무승부는 함께 가기 보다는 나누어서 배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9.3배 2폴더 주력배팅입니다.



KBO 부산경기와 대구경기는 적중특례를 노리고 사실상 1폴더 배팅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험을 적중특례예상과 함께 가든지요.

저는 대구vs대전 본전회수용 무승부 보험을 어떻게 들까 고민하다가, 적중특례 노리기엔 무승부 배당이 너무 낮고, 수원 경기가 가장 무승부 가능성이 낮다고 봐서 제외하고, 나머지 2경기는 무승부가 나온다고 보면서 3C2, 3가지 경우의 수에 셋 중 하나만 적중해도 최소한 본전회수가 될 수 있도록 추가배팅했습니다.

대구가 이기고, 전남이 이기고, 포항과 전북이 비겨준다면 최고의 회차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최악의 경우는 대구가 지고, 수원이 이기고, 무승부가 2개 이상 나오지 않았을 때가 될 것입니다.

모두 건승하시는 회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