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차] 프로토 배팅라인
2009. 5. 13. 20:28 |
[프로팁스터 체리쉬]/프로토 베팅라인
무리하지 않고 쉬어가게 됐습니다.
6시 50분 마감인 줄 알았다가 배팅 시각을 놓쳤네요.
학교에서 일부 배팅한 것이 전부입니다.
주력은 이렇습니다.
많은 블로거 이웃분들과 기쁨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라인은
1. 맨유 무
2. 바르샤 무패
를 저배당 경기 (인디언스, 덴버) 과 함께 하였습니다.
분석글대로 바르샤, 맨유 중 적어도 한 팀은 무너질 것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그 중 가장 배팅금액이 많은 2폴더 주력 조합을 올려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맨유, 바르샤 모두 못 이기는 시나리오가 최상입니다.
둘 중 하나만 무너져도 못 해도 본전입니다.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으로 세리에A 라인을 (2경기 제외) 잡아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베팅하신경기 모두 적중하시길...
Reply정연아빠 응원 합니다....
정연아빠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의견 남겨주셨으면 해요 ^^
무조건 적중........................기원합니다.
Reply분석글 쓰시느라 고생 하셨어요~좋은결과 나올거라 믿습니다.
체리교 신자 올림......-ㅁ-ㅋ
무조건 적중되면 좋겠네요...
과연 1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음주중에 면접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오늘내로 세리에분석을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어렵네요 ^^
허곡 면접이라면....회사를 들어가시는군요~
Reply회사를 다니시면 분석글을 못보는 아픔이 오겠지만.....
그보다 체리님에 무한한 행복한 앞날을 빌기때문에 면접 꼭 합격하셔서 좋은결과
나올거라고 믿습니다~!이번주는 면접도 준비하셔야 해서 바쁘시겠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세요 체리님^ㅡ^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취직된 게 아닙니다.
혹 취직된다고 해도 분석글을 못 쓰진 않을 거 같아요.
결국 맨유, 바르샤가 둘 다 승리해버렸네요.
Reply배팅회사의 입장과 같이 했건만 저도 다 날라갔네요.
그나마 축을 세운 팀이 잘 해 줘서 만족합니다.
비록 적중되지 못했지만, 제 생각에 변함이 없었네요.
맨유의 마지막 무승부가 아쉽게 생각되는 회차입니다.
컵대회 우승은 라치오가 했네요.
Reply다만 90분 내에는 승부가 나지 않았네요.
지친 라치오와 삼프도리아는 주말에 어떤 경기를 할까요.
라치오의 동기부여가 없어진 것이 흥미롭네요. ^^
체리쉬님.. 주말에 좋은 분석 부탁드립니다 ^^ 항상건강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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