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차] 프로토 배팅라인

주력 2폴더를 선정하는 데는 매우 고민이 따랐습니다.

결국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피오와 삼프도 주력라인입니다. 
'레지나 승'을 딱 본전만 되도록 보험해 놓고 블랙번을 추가하여 부주력 배팅합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 둘은 토리노와 피오렌티나의 단통 승입니다.
세리에A 4폴더 조합구매도 했습니다. (토리노,삼프 단통 / 시에나 무패, 레체 무패) 

그 중 주력조합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경우 역배당을 보았는데,
엘클라시코 더비와 챔스로 충분히 지친 바르샤가 국왕컵을 포기할 것 같진 않더군요.
비야레알의 동기부여도 충분하고 그래서 비록 소액이지만, AT마드리드와 묶어서 배팅했습니다.
(다만 AT마드리드가 패하는 경우 본전 회수용 보험을 들어 놓았습니다. 비기면 망함 ^^)

주말회차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